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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대중체육사업 활발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날로 높아가는속에 대중체육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객화차대 책임부원 강원국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객화차대에서는 로동의 여가시간과 휴식날들에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벌어져 온 구내가 그야말로 체육분위기로 들썩이고있다.
경기는 모두가 참가하도록 다양하게 조직되고있다.
정상적으로 벌어지는 대중체육활동은 좋은 성과를 안아왔다.
우리는 지난기간 철도성적인 체육경기들에서 매번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또한 제11차 인민체육대회(대중체육부문)에 참가하여 남자축구경기에서 철도성단체가 1등을 하는데 기여하였으며 제7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 80kg급에서 1등을 한 김성준과 같은 유능한 씨름선수도 배출하였다.
이렇듯 드높은 체육열의속에 일터마다에는 혁명적기백과 랑만이 차넘치고 생산성과도 더욱 높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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