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도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 진행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6. 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 북, 남, 해외 위원장회의가 7일과 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안경호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대표단, 김상근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대표단, 곽동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대표단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북, 남, 해외 위원장들은 한결같이 2000년 6월의 평양상봉과 6. 15공동선언의 발표는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실천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 발표된 보도문에 의하면 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의 참가밑에 6. 15공동선언발표 10돐기념 민족공동행사를 성대히 개최하기로 하였다.
민족공동행사는 기본대회, 사진전시회, 부문별상봉, 예술공연 등으로 조직하기로 하였다.
북, 남, 해외지역들에서도 실정에 맞게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민족공동행사와 지역별 기념행사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각기 행사준비위원회를 내오기로 하였다.
6. 15공동선언발표 10돐을 앞두고 전민족적인 통일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북남사이에 부문별, 계층별 단체들의 공동행사들을 가지기로 하였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실무접촉을 가지고 행사장소를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계속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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