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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태양의 그 미소 넘쳐납니다 당창건기념일을 맞이한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창건자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우리 당을 참다운 어머니당, 선군혁명의 세련된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태양의 모습으로 환히 웃으시며 천만군민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는 금수산태양궁전,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끝없이 달려오고있다. 해빛같은 미소를 담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르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는 불패의 혁명적당,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이 땅에 세기에 빛날 거창한 기적과 변혁을 안아오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흠모의 정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따라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혁명의 로세대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군장병들과 로동계급,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과 우리 당의 품속에서 희망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청소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 끓어오르는 경모의 정을 어찌 말과 글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십니다.》 해마다 당창건기념일을 맞을 때면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뜨거운 경모의 정을 안고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절세위인들의 고마운 은덕에 눈굽을 적시며 태양의 품에 안긴 끝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종비나무와 정향나무, 느티나무와 전나무를 비롯한 여러가지 나무들과 파릇파릇한 잔디들도 어서 오라 부르는듯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고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훌륭하게 꾸려진 공원에도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태양의 성지를 찾은 사람들의 물결이 그칠새 없었다. 그래서인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체취가 슴배여있는듯싶은 성지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꽃 한송이도 무심히 보이지 않았다. 맑고 푸르른 저 하늘, 가벼운 바람결조차도 69년전 잊을수 없는 그 10월에 대하여 뜨겁게 전해주는것만 같았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고 나서는 수많은 사람들속에서 우리는 모란봉구역 전우동에서 살고있는 박만석로인을 만났다.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저도 어머니 우리 당의 품속에서 인생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온 당원입니다. 10월 10일을 맞으니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못 견디게 솟구쳐올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습니다.》 그의 한생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품을 떠나서, 고마운 어머니당의 품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는 긍지높은 한생이였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피어린 항일의 나날 우리 당창건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한데 기초하시여 해방된 조국땅에서 그처럼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지체없이 주체의 당창건위업을 수행하는 력사적사변을 안아오시였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이 땅에는 얼마나 위대한 전변의 서사시가 엮어졌으며 우리 인민의 삶과 투쟁에서는 얼마나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던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백승의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빛나게 계승될수 있었다. 우리 당은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는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력사의 언덕에서 다지신 그날의 맹세를 지켜 장장 수십성상 탁월한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빛내이신 희세의 위인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력력히 새겨져 빛나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당의 전사, 제자들의 가슴마다에 그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뜨겁게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우리는 이곳에서 조선인민군 군관 리승혁동무를 만났다. 《여기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을 때마다 당의 위업을 총대로 받드는 군인의 사명을 깊이 간직하게 됩니다. 이 성스러운 마당에 서니 우리 인민군대는 영원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라고 하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끝까지 관철해나갈 맹세가 더욱 불타오릅니다.》 흥분으로 젖은 그의 말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경례를 드리기 위하여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찾아오는 군인들의 대렬이 끝없이 이어졌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추켜드시였던 선군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시고 우리 조국을 무진막강한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총대로 결사옹위하고 영원히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갈 철석의 의지, 불같은 맹세가 비껴있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배혁동무는 말하였다. 《우리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고결한 충정과 의리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더욱 확신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민들 누구나 오늘과 같이 금수산태양궁전광장을 찾아와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마음속대화를 나눌수 있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덕이 사람들의 뼈와 살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우리의 뜻깊은 10월이다. 하기에 이런 뜻깊은 나날과 시간속에 태양의 존함으로 빛을 뿌리는 조선로동당의 위력은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센 걸음을 내디디는 참된 혁명전사, 제자들은 더욱 몰라보게 성장하여가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의 축복이 차넘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으로 그 언제나 마음 달려오는 우리 인민의 깨끗한 충정에 떠받들려 얼마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곳곳에 일떠서 우리 조국의 위용을 더욱 보란듯이 떨쳐주고있는것인가. 볼수록 미더운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의 근본핵은 바로 수령결사옹위에 있으며 이 위력한 힘이야말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영원한 미래를 떠받들고있음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혁명의 진두에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에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빛날것이라는것을 우리는 10월의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다시금 확신하였다.
글 및 사진 전 광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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