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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내 나라 방방곡곡에 메아리친다
누리에 빛나는 우리 당의 모습
10월! 우리 당창건기념일로 뜻깊은 10월이다. 어머니의 생일을 맞으며 자식들이 어머니에 대해 생각하듯, 품에 안아 젖먹여주고 걸음마 떼여주고 추울세라 더울세라 배고플세라 보살펴 키워준 어머니의 사랑과 수고를 돌이켜보며 한생 못 잊을 정다운 그 모습을 가슴에 되새기듯 이 10월에 사람들 누구나가 당에 대해 생각한다. 생명을 주고 사랑을 준 어머니모습에 당의 모습을 비기면서 이렇게 우리 당을 부른다. 어머니! 당의 모습은 그처럼 우리모두의 마음속에 어머니의 모습으로 자리잡고있다. 그래서 10월의 하늘가에 날리는 당기의 성스러운 기폭은 천만자식을 보살피고 키우느라 세월의 눈비에 젖은 어머니의 옷자락으로도 안겨오는것이리라. 어머니 우리 당! 그 이름 부르면 우리의 가슴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숭엄하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뜨겁게 떠오른다. 조선로동당이자 곧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이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는것을 생활과 력사로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우리 당이 절세위인들의 령도와 덕망으로 하여 위대하고 존엄높으며 우리 당의 품은 곧 절세위인들의 품이라는것이 인민의 신조이다. 그렇다. 우리 당의 모습은 자신의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이 땅의 천만삶을 보살펴주고 지켜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장군님의 모습이며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뜻깊은 10월에 당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람들은 우리 당을 인민의 영원한 삶의 품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하여 생각한다. 우리 생활의 매 순간에 미치는 당의 손길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손길, 은혜로운 어버이손길이다. 하나의 새 집, 하나의 새 공장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사랑, 그 손길을 느낄수 있다. 백화점매대에서 사람들이 사드는 화장품 하나에서도, 합숙문을 나서는 로동자들의 밝은 얼굴에서도, 당기앞에서 엄숙히 입당선서를 하는 사람들의 눈빛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 희망과 영광, 미래의 전부이시라는 생활의 목소리를 새길수 있다. 우리 원수님께서 양말공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신을 양말을 세심히 보아주시는 모습을 뵈오면서도 사람들은 인민을 더없이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그이의 숭고한 풍모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당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더 깊이 품어주고 내세우고있다고, 리철호동무가 꿈에도 소원하던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닌데 대하여 그리도 기뻐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 편지에서 읽어보며 나도 정말 기쁘다고 하시면서 영광군의 한 녀성에게 그이께서 보내주신 친필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인민들은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서만 자신의 운명과 전도가 꽃피여날수 있음을 더 깊이 깨닫게 되였다. 우리 당이라는 말을 원아들의 밥상에 놓인 그릇에도 삼가 얹어본다. 위대하고 신성한 그 부름을 애육원, 육아원의 그릇에 얹기가 서슴어지지만 그 그릇 하나에도 우리 당의 모습이 력력히 비껴있으니 어찌하랴. 지나온 날들에 누가 원아들의 밥그릇을 제 집 식장에 놓인 자식들의 밥그릇과 대비해본적 있었는가. 육아원과 애육원의 식기들이 금속제품이여서 아이들이 떨구거나 가지고 장난을 해도 깨지지 않아 좋을것이라고 여기였을뿐 어느 누가 원아들의 밥그릇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생각해본적 있었는가. 오로지 우리 원수님께서만 그렇게 생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원아들의 밥그릇도 스쳐보지 않으시였고 나라일에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질좋고 모양곱고 산뜻한 새 그릇들을 마련하여 원아들에게 보내주시려고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들이라고 하시면서 전국의 모든 육아원, 애육원들을 혁명가유자녀들을 키우는 혁명학원수준으로 꾸리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서 그리고 푸짐한 식탁과 따뜻한 보금자리,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데서 선결조건이라고 하시면서 당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평양시의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겠다고 하신 그날의 말씀에서 사람들은 우리모두가 안겨사는 품이 얼마나 은혜로운 사랑의 품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지난 2월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의 육아원, 애육원을 찾으신 소식에 접하고 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원아들을 품에 그러안으시는 모습을 뵈옵고 온 나라 사람들이 울었다. 하지만 원아들을 꼭 안으시고 볼을 쓰다듬어주실 때의 그이의 심중을 누구인들 다 헤아리였겠는가. 자나깨나 그립던 육친의 정이 어린것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원아들이 《아버지!》하고 부르며 그이 품에 파고들 때 세상은 무엇을 목격하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부모없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부모들을 대신하여 그들을 밝고 바르게 잘 키우자고 하신 말씀에서 인민들은 정녕 일생에 사무치도록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바로 그이의 품에서 이 나라의 모든 기쁨과 행복이 시작된다는것을! 그날 육아원의 주방에 들리시여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먹이는가를 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부터 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매일 300g씩 먹이시겠다고 하시였을뿐아니라 육아원, 애육원의 아이들에게 영양가높은 곶감도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감이 많이 나는 곳에 주둔한 인민군부대들에 곶감을 마련하여 보장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겠다고 하시였다. 과연 누가 원아들에게 정상적으로 곶감을 먹일 생각을 해보았고 곶감이 아이들의 영양에 얼마나 좋은가를 알고있었던가. 사랑의 물고기, 사랑의 곶감에 대한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은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고 격정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인민들은 바로 우리 당의 모습을 뜨겁게 새겨안았으며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좌우명으로 지니신 절세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본성이 변함없이 고수되고 영원히 빛나고있다는것을 심장에 아로새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고 자신의 좌우명인 동시에 김정은동지의 좌우명이라고,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품으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후대사랑, 인민사랑에 대하여 생각하니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해방후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사람이 여담삼아 자기가 어느 지방에 나가보았는데 웬 녀성이 아이를 업은채로 이악하게 모내기를 하더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시였다. 그 지방은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부터 수십리나 떨어져있었다.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미루시고 즉시 그곳으로 떠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시자 그곳 일군들에게 준절하게 말씀하시였다. 당신들이 진정 인민의 부모이고 혈육들인가. 어째서 녀성들이 아이를 업고 모내기하는것을 내버려두었는가. …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책을 세우시고 새벽녘이 되여서야 돌아오시였다. 한 녀성이 아이를 업고 모내기를 한 사실을 이야기하였던 당사자가 수령님의 로고를 걱정하여 전화로 해도 되시련만 부디 그 먼곳에까지 갔다오셔야 되겠습니까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수령님께서는 우리야 인민들을 위해 사는 사람들인데 그래서야 되겠소, 항일무장투쟁시기 만주의 눈판에 열번 쓰러졌다가도 불쌍한 우리 인민이 생각나서 죽을래야 죽을수 없어 다시 일어나군 하였는데 그렇게 찾은 인민을 어떻게 소홀히 할수 있겠소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그처럼 인민을 사랑하시고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수령님의 모습을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습에서 뵈옵고있다. 그 거룩한 존함을 가슴에 새긴 첫 순간부터 절감하였던것처럼 그이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사랑하시였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꼭같은분이시며 그이께서 이끄시기에 우리 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인민의 어머니로 될것이라는것을 신념으로 굳히였다. 조국보위초소에 선 아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감격적인 소식을 받아안은 한 로동자의 가정에 가보아도 그에 대해 느낄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세워주시고 녀성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주시여 불치의 병에 걸렸던 우리 어머니가 소생할수 있었다고 원수님께 삼가 감사의 편지를 올린 한 녀병사의 가정에 들려보아도 그 신념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우리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속에서 재생의 길을 걸으며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그런 심장의 말이 뜨겁게 울리고있다. 어머니라는 정답고 친근한 말로 밖에는 달리 부를수 없는 우리 당 조선로동당! 백전백승의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고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은 당에 대한 인민의 사랑과 신뢰를 백배해주고있다. 누리에 빛나는 위대한 우리 당의 모습, 그 모습은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고 운명도 미래도 보살펴주며 승리와 영광, 행복에로 이끄시는 인민의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영상으로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본사기자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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