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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0월 10일 로동신문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내 나라 방방곡곡에 메아리친다
우리 당 그 목소린 온 나라에 울리네 가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며
온 나라 전체 당일군들이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당앞에 다진 불타는 충정의 맹세로 간직하고 사는 한편의 명곡이 있다. 가요 《어머니의 목소리》, 노래가 나온지는 2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그 울림의 폭과 깊이, 이 명곡에 대한 인민의 사랑의 열도는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열렬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며 자기의 령도적지위를 끊임없이 강화할수 있은것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기때문이다.》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로 노래한 첫 기념비적송가 《어머니당이여》가 위대한 당의 모습을 생동한 생활적형상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안겨주었다면 가요 《어머니의 목소리》는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당의 목소리, 정답고 자애깊은 체취를 심장으로 뜨겁게 느낄수 있게 하여주었다. 가요 《어머니의 목소리》는 주체81(1992)년에 창작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날이 갈수록 인민의 생활속에, 심장속에 든든히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으며 어머니당으로서의 그 성스러운 지위와 역할이 끊임없이 높아졌다. 특히 1990년대에 이르러 조선로동당의 인민적성격은 력사의 풍파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두드러졌으며 당에 대한 인민의 사랑과 지지는 더한층 강렬하고 열렬해졌다.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지고 동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기치와 함께 당기발도 내리워져 수많은 사람들이 동요와 비관에 빠져있을 때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혈연적련계는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높이 떨쳐졌다.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 우리 당의 목소리는 시련의 폭풍이 휘몰아칠수록 더욱더 뜨겁고 정깊은 어머니의 목소리로 천만심장에 와닿았다. 인민의 생활속에 신념의 기둥으로 억세게 뿌리내린 당의 모습은 인민으로 하여금 《어머니의 목소리》와 같은 또 한편의 송가를 심장의 노래로 지어 터쳐울리게 하였다. 정세는 복잡하고 첨예하였지만 이 땅우에서 울려퍼지는 인민의 노래는 끝없이 평온하고 행복에 넘쳐있었다. 이 노래는 조선로동당이 인민의 생활속에 얼마나 깊이 뿌리박고있으며 우리 당의 목소리가 어떻게 되여 어머니의 목소리로 뜨겁게 울리는가를 웅변으로 보여준 전체 조선인민의 심장의 고백이였다. 행복한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는 어머니의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을 따뜻이 품어안아주신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일찌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인민대중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업적을 우리 인민은 이 노래와 더불어 뜨겁게 더듬어보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한평생이 눈앞에 어려오고 공장과 농촌을 찾으시여 인민들과 나누시던 사랑의 이야기들이 가슴에 사무쳐와 이 나라 천만군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는 사연깊은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가 새 세기에 들어와 전체 당일군들의 충정의 맹세로, 인민들의 심장의 고백으로 더욱 소리높이 울려퍼질수 있은것은 이 노래를 례사롭게 불러온 당일군들도 창작가들도 미처 다 헤아릴수 없었던 심오한 진리가 위대한 당의 목소리로 또다시 뚜렷이 천명되였기때문이다. 가요 《어머니의 목소리》는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와 더불어 두번다시 태여났다고 말할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회에 참가하였던 당세포비서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보아주시고 친필로 보내주신 노래전문은 그대로 온 나라 당일군들이 심장에 안고 살아야 할 사업과 생활의 고귀한 지침이였고 조선로동당원들의 삶의 주제가였다. 오늘도 우리 당일군들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고있다. 노래 《어머니의 목소리》의 가사에 어머니 그 목소린 한가정에 울려도 우리 당 그 목소린 온 나라에 울리네라는 인상깊은 구절이 있는데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의 목소리가 온 나라에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 사람들은 바로 세포비서들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절절한 당부를 새겨안으며 천만군민은 심장으로 이 노래를 다시금 불러보았다. 이 노래는 지금 현실에서 당사업의 교본과도 같은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일군들은 하루사업을 시작하고 총화하면서 가요 《어머니의 목소리》에 자신의 하루를 비추어보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이 이 노래의 선창자가 되여 어머니당일군의 본분을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인민들은 이 노래를 들으며 세월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자기들의 생활속에 깊이깊이 자리잡고있는 어머니당의 모습을 눈시울 뜨겁게 그려보고있으며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을 현실로 꽃피워주기 위하여 언제나 꺼질줄 모르는 당중앙의 불빛을 심장에 안아보고있다. 이 명곡에서 울려나오는 어머니의 목소리, 우리 당의 목소리를 자나깨나 못 잊을 우리 장군님의 정다운 음성으로, 듣고들어도 또 듣고싶은 우리 원수님의 친근한 음성으로 받아안고있는것이 바로 《어머니의 목소리》노래를 부르는 이 나라 인민의 심정이다. 이렇듯 노래는 세상에 다시 없을 조선로동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혼연일체를 생활적으로, 음악적으로 훌륭히 그려내고 피보다 진한 우리의 혼연일체를 더욱 굳건하고 열렬하게 다져주는데서 참으로 거대한 역할을 하였다. 《어머니의 목소리》의 선창자는 다름아닌 당의 사랑과 믿음을 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여야 할 숭고한 사명을 지닌 우리 당일군들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는 여기에 또한 이 노래가 가지는 커다란 사상정서적감화력과 생활력이 있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운명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참다운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는 사상을 생활적인 시어와 선률속에 예술적으로 잘 반영하고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과 본성적요구를 훌륭히 구현한것으로 하여 노래는 세기를 이어 오늘도 천만군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의 운명을 따뜻이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의지를 예술적으로 훌륭히 반영한 《어머니의 목소리》와 같은 명곡들은 당과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고 온 나라를 일심단결의 화원으로 아름답게 가꾸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찬가는 대를 이어 끝없이 태여날것이다. 리 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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