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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10월 10일 로동신문
류경원이 전하는 사연
절세의 위인의 애국헌신의 발걸음따라 이 땅에 눈부신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이 일고있다. 인민극장,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은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을 비롯한 그 어디에서나 우리는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다. 건설의 최전성기를 노래하며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의 하나인 류경원, 바로 이곳에도 절세위인의 인민사랑의 이야기는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 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삼복의 무더위속에서 류경원건설장을 찾으신 주체101(2012)년 7월 어느날이였다. 완공전야의 류경원은 자기의 특성을 완연하게 드러내고있었다. 현관홀에서 만족한 시선으로 내부를 둘러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경원건설장을 찾아와 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듣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동안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중앙홀을 휴식홀로 꾸리려고 한다는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류경원은 극장이 아니므로 중앙홀에 주단을 깔기는 곤난하다고, 자신의 생각에는 이 공간에 기단을 형성하고 돌로 조각같은것을 만들어놓은 다음 매대를 꾸려놓고 손님들에게 청량음료같은것을 봉사해주면 좋을것이라고, 이 홀은 휴식홀인것만큼 여기에 반드시 의자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던 우리 원수님,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깊이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한증칸에도 몸소 들어가보시였다. 무더위를 무릅쓰시고 온도가 90℃나 되는 건식한증칸에 들어가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증칸을 둘러막은 유리벽체도 만져보시며 열손실을 막을수 있는 방도를 세심히 일러주기도 하시고 물소독과 려과문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기도 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2층에 있는 소금한증칸과 소나무한증칸, 종유석한증칸을 차례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한증을 편안하게 앉아서 할수 있게 의자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그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인민들의 편의와 건강을 위해 누구보다 마음쓰시며 형식보다 내용을 첫째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에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더우기 그이께서 미안실과 랭실, 그 누구나 무심히 스쳐지나치던 리발실의 소독수와 가족목욕탕 접수칸벽에 게시된 목욕탕리용질서알림판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부족점들을 일깨워주시며 극복방도를 가르쳐주실 때 일군들이 받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은 우리 인민모두의 꿈을 아름답게 꽃피워주는 따뜻한 해빛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경원건설장을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완공되는 날까지 일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선물인 류경원을 손색없이 꾸려 류경원이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 인민의 참된 봉사기지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 인민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려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낮이나 밤이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사랑의 서사시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질 사회주의문명국의 래일은 반드시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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