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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3(2014)년 7월 4일 《려명》
공동보도문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친 전 《전국민족민주운동련합》 고문 문익환목사의 서거 20돐, 평양방문 25돐에 즈음하여 2014년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룡정에서 문익환목사 북남해외공동추모행사가 진행되였다. 추모행사에서는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 남측의 통일맞이 늦봄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 문익환목사의 유가족들과 친지들,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길에 고결한 넋과 한생을 바친 늦봄 문익환목사의 생애에 대해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특히 문익환목사가 평양방문기간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추진해나갈데 대해 합의한것은 민족공동의 통일방도를 확정하고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계기였다는데 대해 지적되였다. 또한 문익환목사가 생전에 소중히 간직하였던 민족적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에 대한 고결한 뜻과 의지를 담은 4. 2공동성명이 조국통일의 대강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의 채택과 리행으로 더욱 빛나고있다고 확인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행사참가자들은 이번 추모행사를 계기로 북과 남, 해외 각 계층의 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제2의 6. 15시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철저한 존중, 리행에 북남관계발전의 길이 있다는것과 민간의 접촉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군사적긴장억제에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최근 일제강점시기 일본군위안부의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담화》를 수정하려는 일본정부의 태도에 대해 북과 남, 해외 할것없이 모든 참가자들이 강력한 규탄의 뜻을 표명하였고 이를 위해 온 겨레의 뜻을 거족적으로 모아나가기로 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늦봄 문익환목사의 뜻과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이번 20돐 추모행사를 계기로 북과 남의 화해와 단결을 확대하는 등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앞으로 이를 위한 접촉을 지속해나가기로 하였다. 민족화해협의회 통일맞이 늦봄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 추모모임에 참가한 해외대표단 2014년 7월 1일 중국 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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