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려명기사

주체102(2013)년 4월 15일 《려명》

정치상식

태양절

 

태양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1912)년 4월 15일 만경대의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였다. 우리 나라에 암흑의 비운이 드리웠던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조국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탄생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어리신 나이에 조국광복의 큰 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간고한 가시덤불길을 수없이 헤쳐오시였으며 시련의 고비고비를 넘어오시였다. 항일의 눈보라, 전쟁의 불구름, 전후의 시련, 사회주의건설의 온갖 난관을 진두에서 헤쳐오시며 겪으신 우리 수령님의 만난고초는 헤아릴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착취와 압박없는 세상에서 살아보려던 절절한 숙망과 념원이 빛나게 실현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한없는 긍지와 기쁨, 행복과 영예를 누리고있으며 희망과 신심에 넘쳐 살며 싸워나가고있다. 참으로 혁명의 영재이신 김일성동지는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워오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이시며 온갖 난관을 헤치시며 피어린 싸움마다에서 백전백승의 영예를 떨치시고 미래를 앞당기며 길이 빛날 기적을 이룩하여오신 전설적영웅이시며 인류해방투쟁사에 불멸의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신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며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여 뜨거운 사랑으로 보살피시며 이끌어주시는 숭고한 덕성을  지니신  혁명의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반만년의 유구한 우리 나라 력사와 우리 인민의 혁명투쟁력사에서, 새 생활을 지향하는 인민들의 현대력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올해부터 해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명실공히 가장 큰  민족적명절로  맞이하며  앞으로 4. 15를 민족최대의 경사로 기념하는것을 전통화하여야 하겠습니다.》

주체63(1974)년 4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당시)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충정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인류해방, 계급해방, 민족해방에  관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이 땅우에 빛나게 실현하며 그이께서 우리 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선포하였다.

선대수령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모시는 도덕의리의 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4월 15일을 태양민족의 영원한 명절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그리하여 주체86(1997)년 7월 8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당시)결정으로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를 간직한 우리 인민은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하고있다. 세계의 혁명적인민들도 이날을 맞으며 여러가지 다채로운 정치, 문화행사들을 진행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4월 15일과 16일을 국가적인 휴식일로 하며 이날 전국의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들에서는 국기를 게양한다.